cheoly's language study blog

🛠️ [cheoly의 실습] C++ 엔지니어, C# .NET Core로 '30분 만에' REST API 구축하기 (MSA 입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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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y's Insight]

C++ 환경에서 API 서버를 직접 구축하는 것은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과 스레드 관리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C# .NET Core에서는 프레임워크가 모든 것을 관리해 주기에, 단 30분 만에 고성능의 REST API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이 실습은 C++ 엔지니어가 C#의 **'생산성 통제력'**을 체감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IT 엔지니어 cheoly입니다.

이전 글에서 C# .NET Core의 구조와 이점을 분석했습니다. 이제 이론을 실무로 옮길 차례입니다. 현대 백엔드 개발의 기본인 REST API를 C# .NET Core 환경에서 얼마나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실습을 통해 C++의 통제력을 사랑했던 여러분이 .NET Core의 생산성에 매료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두운 서버룸 배경에서 한 남성 개발자가 컴퓨터 앞에 앉아 홀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코딩하는 모습. 인터페이스에는 C# .NET Core 로고와 함께 REST API 구축 과정을 보여주는 코드 및 시스템 다이어그램이 표시되어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29:58" 카운트다운 타이머와 "REST API Built" 문구가 나타나, C++ 엔지니어가 C# .NET Core를 사용하여 30분 내에 REST API를 신속하게 구축하는 시나리오를 시각적으로 표현함.


1. 🚀 시작 환경 구성: 프로젝트 생성 (CLI vs. Visual Studio)

.NET Core는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CLI)를 통해 프로젝트 생성을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① .NET SDK 설치 및 확인

먼저, .NET 공식 웹사이트에서 SDK를 다운로드 및 설치하세요.

# 설치 확인 명령어
dotnet --version

② API 프로젝트 생성 (Minimal API 템플릿 사용)

.NET 6부터 도입된 Minimal API는 가장 빠르고 간결하게 API를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 'MyFirstApi'라는 이름으로 웹 API 프로젝트 생성
dotnet new webapi -n MyFirstApi 

# 생성된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
cd MyFirstApi

# 프로젝트 실행 (자동으로 빌드 및 호스팅 시작)
dotnet run

C++와의 차이점: C++에서는 CMake나 Makefile로 빌드 환경을 설정했다면, .NET은 dotnet CLI 명령 한 줄로 빌드 및 실행까지 처리합니다.


2. 🌐 핵심 파일 분석: Program.cs와 IHostBuilder

C++ 개발자에게 익숙한 main() 함수 역할을 C# .NET Core에서는 Program.cs 파일이 수행합니다.

🔑 Program.cs (서버 구동의 시작점)

C#
 
// 1. WebApplication 빌더 객체 생성
var builder = WebApplication.CreateBuilder(args);

// 2. 서비스 컨테이너에 필요한 서비스 등록 (DI)
builder.Services.AddControllers(); // 또는 AddEndpointsApiExplorer 등

// 3. 앱 객체 생성 및 미들웨어 파이프라인 구성
var app = builder.Build();

// 4. 요청 처리 미들웨어 설정 (라우팅, 인증 등)
app.UseHttpsRedirection(); // HTTPS 리디렉션 미들웨어
app.MapControllers();      // 컨트롤러 기반 라우팅 설정

// 5. 서버 구동
app.Run();

cheoly의 분석: C++에서 서버를 띄울 때 bind(), listen(), accept()를 직접 구현했다면, C#에서는 builder.Build()와 app.Run()이 Kestrel 서버를 바로 구동하고 요청을 수신합니다. 복잡한 네트워크 초기화 작업이 프레임워크 내부로 추상화된 것입니다.


3. 🏗️ RESTful API 엔드포인트 구현 실습 (Controller 기반)

MSA의 기본은 엔드포인트(Endpoint)입니다. 간단한 사용자 조회 API를 만들어 봅시다.

① Controller 파일 생성 및 구조 이해

Controllers/UsersController.cs 파일을 생성하고 기본 API 컨트롤러를 작성합니다.

C#
 
using Microsoft.AspNetCore.Mvc;

[ApiController] // API 컨트롤러임을 명시
[Route("[controller]")] // 기본 라우팅: /users
public class UsersController : ControllerBase
{
    // C++ 엔지니어가 메모리 관리 없이 객체를 생성!
    private readonly List<string> _users = new List<string> { "cheoly", "developerA", "engineerB" };

    // HTTP GET 요청 처리 (예: GET /users)
    [HttpGet]
    public ActionResult<IEnumerable<string>> GetAllUsers()
    {
        // 200 OK와 함께 사용자 목록 반환
        return Ok(_users); 
    }
}

② API 테스트 (HTTP GET 요청)

프로젝트를 다시 실행하고 웹 브라우저나 Postman으로 접속해 보세요.

https://localhost:포트번호/users

결과: ["cheoly", "developerA", "engineerB"]와 같은 JSON 응답이 즉시 반환됩니다.

C++ 대비 생산성: C++ 환경에서 JSON 파싱, HTTP 응답 구성, 라우팅 처리까지 수동으로 진행했다면, C# .NET Core는 [HttpGet]과 ActionResult<T>만으로 모든 것을 자동으로 처리해 줍니다. 비즈니스 로직(데이터 조회)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4. ⚙️ 다음 스텝: DI와 비동기(async/await)로 확장하기

단순한 API를 넘어 마이크로서비스로 확장하려면 **의존성 주입(DI)**과 비동기 처리가 필수입니다.

  • DI 적용: 다음 시간에는 데이터를 조회하는 로직을 별도의 Service 클래스로 분리하고, Program.cs에서 DI 컨테이너에 등록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 비동기 처리: 데이터베이스 조회(I/O 바운드)와 같은 지연 작업이 발생할 때, async/await 문법을 적용하여 서버의 처리량(Throughput)을 C++에서 구현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높이는 방법을 탐구하겠습니다.

C++의 경험을 바탕으로 C# .NET Core의 강력한 생산성을 장착하십시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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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oly의 확장] C++ 엔지니어가 C# .NET Core를 선택해야 하는 3가지 이유와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실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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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y's Insight]

C++ 엔지니어에게 C# .NET Core는 익숙함과 새로운 확장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언어입니다. Garbage Collection (GC)을 수용하고 .NET Runtime의 구조를 이해하면, C++에서 얻었던 성능 통제력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생산성과 안정성이라는 새로운 통제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IT 엔지니어 cheoly입니다.

이전 글에서 C++와 Java/C#의 성능 패러다임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저는 C++의 저수준 통제력을 사랑하지만, 현대의 엔터프라이즈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Cloud Native Architecture)는 빠른 개발 속도쉬운 배포를 요구합니다.

C++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가 C# .NET Core로 영역을 확장해야 하는 3가지 핵심 이유와 이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실무를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데이터 서버룸을 배경으로 한 남성 개발자가 홀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는 모습. 인터페이스에는 C++ 및 C# 코드가 표시된 IDE 화면, .NET Core 로고,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이 나타나 있어, C++ 개발자가 C# .NET Core를 활용하여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컨셉을 시각화함.


1. 🚀 C++ 엔지니어가 C# .NET Core에 끌리는 이유 3가지

C++ 엔지니어는 생산성 때문에 Python이나 Node.js를 고려할 수도 있지만, C#은 성능과 생산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제공합니다.

① 문법적 유사성: 잃어버린 친구를 만난 듯한 느낌

C#은 C++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클래스 정의, 인터페이스, 상속 구조가 매우 유사합니다. C++ 엔지니어라면 C#의 문법단기간 내에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는 Java나 다른 스크립트 언어를 새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빠른 생산성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② 성능: CLR과 JIT 컴파일러의 진화

과거 C#은 Windows 종속적이고 느리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NET CoreCLR(Common Language Runtime)의 등장으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JIT 컴파일러의 개선: CLR 내부의 JIT 컴파일러는 실행 시점에 코드를 네이티브 코드로 변환하며,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C++에 근접한 고성능을 보여줍니다.
  • 크로스 플랫폼: .NET Core는 리눅스, macOS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여 클라우드 배포에 유리합니다.

③ 생산성: 관리되는 메모리와 풍부한 생태계

메모리 관리에서 해방되는 것 자체가 압도적인 생산성 향상입니다. GC가 메모리 관리를 맡는 동안, 엔지니어는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 .NET Core, CLR, Kestrel: C++ VM과 어떻게 다른가?

C#의 핵심은 CLR(C++의 VM과 유사)입니다. 하지만 C# 생태계는 웹 서버부터 시작점이 다릅니다.

💡 C++의 OS 직접 접근 vs. C#의 CLR: 중간 언어(IL)의 역할

  • C++: 컴파일러가 직접 OS가 이해하는 기계어를 생성합니다. (빠르지만 이식성이 낮음)
  • C#: 컴파일러는 IL(Intermediate Language)이라는 중간 코드를 생성합니다. 이 IL 코드가 CLR을 통해 실행 환경에 맞게 네이티브 코드로 변환됩니다. 이 과정이 크로스 플랫폼을 가능하게 합니다.

🔑 C# 백엔드의 핵심: 고성능 웹 서버 Kestrel의 이해

.NET Core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은 Kestrel이라는 자체 웹 서버 위에서 실행됩니다. Kestrel은 비동기 I/O 처리에 최적화된 매우 빠르고 가벼운 서버로, C++ 엔지니어가 사랑하는 고성능을 백엔드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돕습니다.


3. 🏗️ C#으로 마이크로서비스 구축하기: 실무 핵심 패턴 3가지

C# .NET Core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구축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도구 중 하나입니다.

① 의존성 주입(DI)의 마법

C# .NET Core의 프레임워크는 DI(Dependency Injection)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 간의 결합도를 낮추고, 단위 테스트(Unit Test)를 쉽게 만듭니다.

  • C++ 관점에서의 DI: 복잡한 팩토리 패턴이나 수동적인 객체 생성 없이, 프레임워크가 알아서 객체 생명주기를 관리해주는 편리함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② 비동기 프로그래밍(async/await)으로 확장성 확보

웹 서비스는 대부분 I/O 바운드(데이터베이스 접근, 네트워크 통신) 작업입니다. C#의 async/await 문법은 C++에서의 복잡한 스레드 관리나 콜백 지옥(Callback Hell) 없이 매우 간결하게 고성능 비동기 코드를 작성하게 합니다.

③ 강력한 JSON/API 처리

MSA는 서비스 간 통신(API)이 핵심입니다. C#은 System.Text.Json과 같은 고성능 라이브러리를 통해 JSON 직렬화/역직렬화(Serialization/Deserialization)를 매우 빠르게 처리하여, 서비스 간 통신 성능을 보장합니다.


4. ⚙️ 성능 튜닝: C++처럼 C# 코드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

C++ 엔지니어는 여전히 메모리 관점에서 성능을 통제하고 싶어 합니다. C#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 GC 튜닝 기본 원칙: GC가 자주 실행되면 성능 저하(Latency)가 발생합니다.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객체 생성을 피하는 것이 C# 성능 튜닝의 기본입니다.
  • Span 활용: C# 7.2부터 도입된 Span<T>는 배열이나 문자열 데이터의 특정 영역에 대해 포인터처럼 저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여, 복사 없이 데이터를 처리하며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C++의 std::span과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 cheoly의 다음 스텝

C# .NET Core는 C++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에게 새로운 커리어 기회와 생산성 향상을 제공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오늘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C# .NET Core 환경에서 REST API를 구축하는 실습 글을 작성하며 실질적인 확장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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