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는 개발직에서 떠나서 투자와 교육사업에 손을 대고 있는데요.

교육사업에 필요한 프로그램 하나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꼭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금융교육을 할 때 있으면 편리한 부분이라서..

이렇게 직접 제작을 시작하네요..^^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으로 제작할거구요..

mfc로 시범 제작완료 후 안드로이드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그럼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mfc를 공부해볼까요??^^

그럼 mfc 프로젝트를 먼저 생성해 봐야죠..

mfc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만들게요.

이름을 변경하면 아래 솔루션 이름도 같이 변경되요.

여기서는 그냥 다음을 누릅니다.

여기서 대화상자 기반을 눌러주세요.

전 최소화 상자, 최대화 상자 만들어 놔요^^

이렇게 해서 마침을 누르면 

다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뙇!!!!

만들어져요^^

그럼 여기서 부터는 원하는 것들을 하면 되겠죠??^^ 

그런 것들은 내일 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앞선 포스팅에서 설치를 완료 했습니다.

C언어에서 HELLO WORLD도 찍었죠..^^

그럼 C++에서도 HELLO WORLD를 찍어볼게요..

프로젝트 만드는 방법 앞부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C언어 포스팅과 이어집니다.

2016/06/24 - [프로그래밍] - 비주얼 스튜디오 2015 무료 버전 설치

2016/07/04 - [프로그래밍/C언어] - 비주얼 스튜디오 c언어 프로젝트 만들기부터 hello world까지

그럼 위 C언어와 다른부분부터 해볼까요??^^

확장자만 CPP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해결~~~^^

그러면 코딩을 들어가야 겠죠??

C언어와는 다르게 IOSTREAM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파일을 만들었죠??

그럼 코딩을 들어갈게요~~

두둥~~ 먼가 다르죠??ㅋㅋㅋㅋ

위처럼 std를 네임스페이스처리 해줘야 되요..

안그러면 에러떠요..

그 이유에 대해서 한창 c++공부를 할 때 알았었는데..

지금은 까먹었네요...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검색을.....ㅋㅋㅋㅋㅋㅋㅋ

using안쓰고 위와같은 코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이렇게 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러면 둘 다 동일하게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와요^^

그럼 이상 c++헬로 월드를 마칠게요^^

지난 시간에 비주얼 스튜디오 무료 버전을 설치했었죠

2016/06/24 - [프로그래밍] - 비주얼 스튜디오 2015 무료 버전 설치

이번에는 C언어 프로젝트 만들기로 해볼게요..

어떻게 보면 C, C++ 동일하게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확장자만 다르면 끝이니까요.

그러면 이제 프로젝트 하나 생성해서 hello world를 한 번 찍어 볼까요??

비주얼 스튜디오 2015 실행하면 이렇게 뜹니다.

좀 더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죠..

첫 실행할 때에는 주로 사용할 언어를 물어봐요^^

여기에서 새 프로젝트를 눌러줍니다.

저는 기본 언어를 C#으로 선택해서 C#이 젤 위에 있어요.

여튼 C언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C++을 선택하고 WIN32콘솔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하시고

이름과 솔루션이름을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위치도 바꿔주셔도되요^^

그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다음을 누르구요

빈프로젝트에 체크를 해주고 마침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서 소스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하구요.

캡쳐가 안되서 말로 설명할게요

추가에 마우스포인터를 갖다 댑니다.

그 후 새항목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떠요.

여기서 확장자를 .C로 바꿔줍니다.

이러면 C언어구요.

CPP를 해주면 C++이 되요..ㅋㅋㅋㅋㅋ

그냥 차이가 없다고 보면되요..

이 카테고리가 C언어라서 저렇게 한거죠.

이제 hello world 찍는 코딩을 해볼까요.

엄청 간단하죠??ㅋㅋ

stdio.h 파일을 인쿠르드 하면 c언어구요.

iostream을 하면 c++이죠..

확장자에 따라서 컴파일러가 되고 안되고 있으려나..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실험해보시길..^^

사실 요즘 이런 확장자로 코딩을 잘 안하거든요..

저는 주로 c#, mfc, labview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만 하고 있다보니....ㅋㅋㅋㅋㅋ

stdio.h는 printf문을 사용하기 위한 해더파일입니다.

스트디오점에이치 이러지말고 좀 유식해 보이기 위해서

스탠다드아이오점에이치라고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탠다드인아웃점에이치보다는 위에거가 좀 낫죠??ㅋㅋㅋㅋ

여튼 다하고 ctrl+f5를 눌러줍니다.

방금 실수로 f5를 눌러버리는 바람에 포스팅 날라갈뻔했네요...ㅋㅋ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그냥 f5를 누르면 순식간에 아래 콘솔창이 켜졌다 사라져요~~ㅋㅋㅋ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오늘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5 무료버전을 한 번 설치해 보려구요.

그동안 2010버전을 사용했었는데요.. 

새 버전을 한 번 사용해보려 합니다.

프로그램을 살 돈은 없으니 무료 버전으로 해봐야죠...ㅋㅋㅋㅋ

비주얼 스튜디오 2015 무료버전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사용하다 문제가 있을 경우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네요..

다운받는 사이트는

https://www.visualstudio.com/ko-kr

여기로 가시면 한글판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곳을 누르세요.

조금 기다리며 이런 화면이 떠요... 줄쳐 놓은 곳 끝에 kor인지 보세요.. en이면 영어로 나와요...ㅋㅋㅋ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크롬입니다.

다운 받은 후 파일을 실행하면 위의 창이 뜨는데요

실행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떠요.

좀 기다리시다 보면

이렇게 뜹니다.

위 체크한 것은 C언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거에요.

앱만들거나 하실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다 체크하시면되요^^

C,C++만 사용하실 분들은 이렇게 8기가만 있으면 되요..

전체설치하면 30기가가 필요하더라구요..

현재 저도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이렇게 포스팅 한 번 해봤습니다..^^

시간 오래 걸리니 잠시 놀러 다녀오시는 것도...ㅋㅋㅋㅋ

이 다음은 설치가 완료 되었을 테니 C언어 강좌와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AVR ATMEL 사에서 만든 MCU 시리즈 명이죠..

학교 다닐 때부터 해서 회사에서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MCU입니다.

이전으로 올라가 ATMEGA 시리즈가 유행하기 전에 잠시 만졌던것이있죠.

8051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시절... 멋 모르고 누나를 따라간 동아리..

거기에서 레지스터는 어쩌구 저쩌구...

그 당시 C언어도 제대로 모르고 있던 저로서는 무슨 말인가 했었죠..

그렇게 한학기 지나고 휴학하고...

나중에 복학해서 다시 동아리 들어가니 AVR을 갖고 방학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더군요.

정확히 ATMEGA8을 이용해서요.

이런 녀석을 이용해서 만들었죠..

만능기판에다가 라운드소켓꽂아서..

제일 먼저 한 것은 LED 불켜기.. 인터럽트 이용해서 깜박거리게 만들기 였었죠..

그리고 저는 여름 방학과제로 간단하게 디지털 시계만들었구요.

부저도 달고 버튼도달고.. 디코더도 달고...

벌써 10년이다되가네요...ㅋㅋㅋ

학교 다닐 때는 저런 것 쓰다가 그 다음으로 쓴 것은 바로 이런 놈이었죠.

진짜 각 핀을 다뽑아놔서 헤더핀만 연결하고 코딩하고... 주변 구성품만 만들어 놓으면 되었죠.

참 편하게 했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는 바로 위와 같은 보드를 만들어서 납뗌도 직접 다 했으니까요.

학교에서도 아트웍할 줄 알아서 직접 저렇게 보드를 떴으면 더 편했을 텐데..ㅋㅋㅋㅋ

회사에 처음 들어가서 뗌할 줄 아냐고 묻기에 할 줄 안다고 했더니 아래 부품들을 주더군요.

매번 엄청 큰 저항 들만 구멍 뚫어서 박고 그랬는데..

갑자기 저런 것을 줍니다..

멘붕...ㅋㅋㅋ 엄청 작거든요..

개미만해요..

그런 것을 핀셋으로 잡고 뗌하는데..

엄청 힘들었네요..

지금은 하도 많이 해서 그냥 대충하지만...

학생들이 쉽게 배우기에는 이 ATMEGA 시리즈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회사처럼 단가 생각안하고 회사내에서 쓸 테스트 보드만 만들고 그런다면 계속 쓸 수도 있구요..

진짜 오버스펙 MCU 많이 사용했었네요..ㅋㅋ

8bit MCU만 써도 되는데 32bit짜리 갖다 쓰기도 하고..

XMEGA 시리즈까지..

그냥 이것저것 막써봤네요...ㅋㅋㅋㅋ

atmel 끼리는 코드가 거의 비슷해서 쉬워요..

xmega는 코딩이 좀 다르지만..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avr studio 최신 버전 사용하면 자동완성기능 덕분에 쉽게 사용가능해요..

레지스터 맵 찾아보고 그 단어 쳐보면 대충 나오거든요..

그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visual studio 기반에 어스스턴트도 깔아놔서 위에 말한 자동완성기능이 되죠...ㅋㅋㅋ

저는 나중에는 코드비젼 보다는 avr studio 사용했어요..

근데 avr studio는 무료라 그런지 컴파일러가 좀 바보 같긴합니다.

문법상으로 맞는데... 오류가 나죠...

그 코드 그대로 코드비젼에서 돌리면 정상동작하죠..

그래서 어떨때는 코드비젼에서 컴파일만 하고 hex파일은 avr studio로 굽기도 했네요..^^

avr studio를 사용하면서 문법상 이상없는데 오류가 난다면 컴파일러 의심 해보시길..

지금은 atmel studio인가요..ㅋㅋㅋㅋㅋㅋ

PCB ARTWORK을 할 때 사용하는 툴이 여러개가 있죠..

저는 학교 다닐 때는 회로 그리고 대충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서 OR-CAD를 썼었어요..

OR-CAD에 PCB 아트웍을 할 수 있을 줄은 전혀 몰랐는데요..

회사 다닐 때, 직장 동료가 OR-CAD를 갖고 아트웍을 진행하더라구요..

사실 회사 들어가기 전까지는 PCB 아트웍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습니다.

맨날 만능기판에다가 와이어 날려서 회로 꾸미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 회사에 입사해서 아트웍 같은 것도 직접해봐야한다면서

ALTIUM을 알려주더라구요.

알티움은 처음 써봤는데요.. 쉽더라구요..

그냥 대충 끄적끄적..ㅋㅋㅋㅋ

참고로 알티움에 오토라우팅이 있는데요.. 사용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하도 라우팅을 많이 해야하는 것이 있어서 돈 날릴 생각하고 테스트 한 적이 있어요.

규칙같은거 다입력해서요..

결론은 완전 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오토라우팅을 하는 분들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오토라우팅으로 완벽하게 하시는 분들... 팁좀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당시 회사에서는 알티움에 대한 라이센스만 있었는데요..

그래서 알티움을 권장했습니다..

하지만 아까 위에서 언급한 동료는 OR-CAD였고, 제 직속 선임은 PADS라는 툴을 사용했었죠..

그러다보니 저를 제외한 사람은 불법 툴을...ㅋㅋㅋㅋㅋ

회사내에서 이렇게 불법툴 쓰다가 걸리면 장난아니죠.....

하지만 자신들은 그 툴을10년 넘게썼다고 안바꿉니다..

적응안된다고.. 효율이 떨어지긴 하죠...ㅋㅋㅋ

그래서 같은 파트 3명이 다 다른툴을.....

3명이서 아트웍 공유가 불가능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다 소심한 윗선임 한명은 알티움으로 넘어와서 그 분이랑은 나중에 공유하고 그랬네요..

소심한게 아니고 현명한 거죠...

진짜 처음에는 2층 PCB도 엄청 수정했는데...

1년 이후부터는 알아서 4층 PCB, 6층 PCB 만들었네요...

기판 작은 것을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다층레이어를 만들어봤었죠...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면서 비아 규칙이나 와이어 두께 규칙, 갖가기 규칙들이 존재하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PCB 아트웍 그냥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가장 빨리 배우는것 같아요..

무엇이든 그렇겠죠??^^ㅋㅋㅋ

오늘은 if구문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이 조건문을 잘 써야죠..

어떻게 보면 인터럽트이기도 하니까요..

똑같은 일상에 만약 어떤 것이 있으면 이것을 행해라 이것이죠..

for 문에서 계속 수행하다가 일정 숫자가 되면 그만 돌아라는 것도 한 예이구요.

for(i = 0; i < 100; i++)

{

if(i == 50)

{

i = i+ 40;

}

}

이런식으르루요..

아니면 그냥 break 를 걸어서 for문을 빠져 나와도 되구요.

if문을 쓸 때, 간혹 실수하는 부분이 있어요.

위에서 보면 if(i == 50) 이라는 부분있죠..

간혹 코딩 빠르게 하다보면 if(i = 50)이렇게 써버릴 때가 있어요.

이러면 진짜 난감합니다.

오류도 안나서 디버깅이 힘들죠..

어떤 툴이었더라 잡아주는 것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은합니다만..

안잡아 주는 경우도 많아요..ㅋㅋ

그니깐 잘 확인해서 꼭 실수 안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반복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반복문에는 for 문과 while 문이 있죠..

사실 전 mcu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for문만 사용했었는데요..

mcu를 배우고 거기에 코딩을 하면서 부터 while문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해요.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i = 0;

for(i = 0; i < 10; i++)

{

printf("abc\n");

}

}

이렇게 하면 콘솔 실행창에는 다음과 같이 나오죠,

abc

abc

abc

abc

abc

abc

abc

abc

abc

abc

이렇게 10개가 찍힙니다.

그러면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for문을 돌리기 위해서는 몇 번을 돌릴건가를 알아야죠.

그래서 정수형 변수 하나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for 문 안에서 시작 카운트를 몇부터 할 지 정해주죠.

정해주고 나면 ; 이놈을 이용해서 끝내주고 몇 번을 돌릴지 정합니다.

저는 0부터 시작을 하기에 10번돌리고 싶어서 숫자 10으로 해줬어요.

그리고 10보다 작을 동안은 하나씩 증하가라는 의미로 i++을 해줬습니다.

쉽죠..^^

while은 while() 여기에서 () 안에 내용이 참이면 계속 반복합니다.

쉽게 말하면 ()의 내용이 참인 동안 실행한다라고 생각하면되요.

while의 뜻과 같죠??^^

mcu공부를 하다보면 main문 안에 항상 while(1)이라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코딩은 저 안에 들어가 있죠.

이것이 반복문의 내용 전부입니다..^^

간단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처음에 하는 것이

hello world를 찍는 것인데요.

어떤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글자를 출력하는 것이더군요.

그것을 출발로 이것저것 배우는 것이죠.

C언어를 만든 사람이 죽고나서 good bye world로 바뀌었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잘 모르겠군요..

그냥 hello world로 하겠습니다.

C언어에서 가장 기본 적은 문법은 printf와 scanf를 쓸려면

stdio.h 파일을 인크루드 해줘야 합니다.

이제 막 C언어를 접하는 사람들은 무슨 소린가 싶겠네요.

그냥 이렇게 하는 거구나 생각하세요..ㅋㅋㅋ

printf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문법들을 오브젝트 파일 같은 곳에 넣어놓고

헤더파일을 인크루드해서 그냥 갖다 쓸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은

나중에 실력이 쌓인 후에 알면 되니까요..^^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C언어를 사용하는데 Visual studio를 사용하죠.

간혹 eclipse 를 사용하는 개발자도 있구요.

회사에서 visual studio를 사줄 돈이 없으면 이클립스를 사용하죠..ㅋㅋ

여튼 이런 것들은 코딩 편집을 쉽게하고

컴파일러도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냥 F7같은 컴파일 버튼만 누르면 되죠.

F5도 컴파일하죠 다른 버튼 조합도 있고..

개발에서 손을 놓은지 좀 되서 기억이안나네요..ㅋㅋㅋ

그럼 간단한 hello world를 찍어보죠.

참고로 stdio.h의 stdio는 standard input output입니다.

스트디오점 에이치라 하지마시고 스탠다드 IO로 읽어주세요..^^

좀 있어보이잖아요~~ㅋㅋㅋ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

return 0;

}

끝입니다.

이것보다 더 간단하게도 되죠.

#include <stdio.h>

void main(void)

{

printf("hello world!!");

}

별 차이 없죠.

결과는 같아요..

int와 void에 관해서는 나중에 함수를 포스팅할 때 알아볼게요.

그냥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막 꺼내다보니 그냥 두서가 없는 것 같기도하고..ㅋㅋㅋ

솔직히 수업한번 들어본 사람은 printf에 대해서 모를 수 없고..

printf 관련해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바로 %c %d 와같은 문자들입니다.

이렇게 정의가 되요..^^

scanf는 그냥 간단히 말하면 입력을 받기위한 것이에요.

그러면 또 한 번 코딩해볼까요?

#include <stdio.h>

void main(void)

{

int n = 0;

printf("숫자를 입력하세요 : ");

scanf("%d\n", &n);

printf("입력한 숫자는 %d입니다.\n", n);

}

이렇게 하면 끝나죠..

그러면 출력은 어떻게 될까요?

그냥 한 번 실행하면

출력창

----------------------------------------

숫자를입력하세요 : 

----------------------------------------

이상태에서 있습니다. 숫자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되요.

그러면 10이라는 숫자를 쳤다고 할게요.

출력창

----------------------------------------

숫자를입력하세요 : 10

입력한 숫자는 10입니다

계속하려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

이렇게 되죠.

머 저렇게 되는지 안되는 지는 한 번 해보세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작년 4월 회사를 퇴사하기 직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던 프로그래밍인데요.

퇴사를 하면서 다시는 코딩은 안해야지 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준비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사업 중 하나가 애들에게 코딩을 가르쳐 주게 되었네요.

그래서 영어 공부 할려고 했던 블로그를 이렇게 프로그래밍과 제가 알고있는 내용을 교류하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배울 것도 넣었구요.

그곳이 언제 채워질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각 언어에 대한 정리를 하기에 앞서 제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 것을 좀 말해보려고합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한 것은 약 6년인데요. 2009년부터 해서 2015년까지 했으니까요.

물론 예전 대학1학년 때나 중고등학교 때 부운 GW BASIC, VISUAL BASIC은 빼구요.

그 때는 그냥 멋도 모르고 했던거니..ㅋㅋㅋㅋ

그런것들까지 치면 10년은 프로그래밍 했을텐데요.

느낀 것은 딱 1개 입니다. 코딩은 반복과 조건을 얼마나 잘거냐에 따라서

깔끔하게 돌아가냐 안 돌아가냐가 정해진다는 것이죠.

솔직히 다른 문법들을 쓰는 것은 코딩을 더 쉽고 정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기본적인 것은 이 2가지로 다 해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for, if

어떻게 보면 인생도 똑같다 생각이 드는군요..

반복된 삶에서

while(1)

{

...

}

해야할 일을 하는 것(조건문)이 아래 코딩과 같아 보입니다.

while(1)

{

if(...)

{

...

}

...

}

시간은 흐르고 그 흐르는 사이에 시간이 되면 해야할 것을 하고..

열심히 코딩을 할 때는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한 발 물러서니 철학자가 되는 기분이군요..^^

오늘 포스팅에서 하고 싶은 말은

반복문과 조건문을 잘 사용하자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